이상민 피의게임X서 수입 공개…채무의 아이콘 화려한 반전

이상민 더232

이상민 지난해 수입 15억 공개, 피의게임X서 화제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지난해 15억 원을 벌어들였다고 밝혀 화제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상민은 지난 3일 웨이브 피의게임X에 출연해 미션 수행 중 거액의 수입을 공개해 다른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출연진의 전년도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을 바탕으로 팀 자금을 선택하는 게임이 진행됐다.

출연진 수입 공개 릴레이, 이상민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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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은 상대 팀원의 수입을 추측하다가 각자의 전년도 수입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이상민이 먼저 팀원들에게 실제 수입을 공개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코미디언 곽범 5억 원, 프로농구 선수 이관희 3억 원, 전 야구선수 정근우 2억 원, AI 연구원 허성범 2억 원, 프로게이머 홍진호 1억 원, 아나운서 박지민 8000만 원 등 수입이 낱낱이 공개된 가운데 이상민은 나는 15억 원이라고 말해 좌중을 압도했다.

69억 빚 청산한 채무의 아이콘, 화려한 반전

이상민은 1990년대 인기 그룹 룰라 리더이자 컨츄리꼬꼬 샤크라 등을 제작한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했다.
그러나 2000년대 복합 레스토랑 김미파이브 사업이 실패하면서 2005년 약 69억 8000만 원에 달하는 빚더미에 앉았다.
이후 여러 방송에서 채무를 갚아 나가는 모습을 보이며 채무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17년 만에 빚 청산, 지난해 재혼까지

이상민은 2024년 4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17년에 걸쳐 모든 빚을 청산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해에는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하며 새 인생을 시작했다.
빚더미에서 연 15억 수입까지, 이상민의 반전 스토리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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